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중국 서비스 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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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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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온라인 [사진제공=엠게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엠게임은 노아시스템과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유원 게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은 2002년 7월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올 해로 11주년을 맞는 엠게임의 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국가 간 대규모 전쟁을 기반으로 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번 ‘나이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맡은 ‘유원게임’은 지난 2007년 설립되어 온라인게임, 웹게임,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이다.

유원게임은 현재 ‘신파천일검’, ‘카발온라인’ 등의 중국 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는 “엠게임은 이미 열혈강호 온라인, 아르고 등의 중국 서비스를 진행하며 현지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중국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현지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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