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는 날씨에 맞춰 화사한 봄옷들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 준비 하시는 분 많으시죠? 영국 데일리 등 외신에 따르면, 아침식사 전에 운동을 하면 식욕이 줄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오늘 아주경제 지면에 오른 소식 함께 보시죠..
부도위기 용산개발- “공영개발의 답이다”
총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부도 위기에 처하자, 전문가들은 정부의 개입이 전하고 있습니다.
정몽구 회장의 품질 경영, 중국 양회에서도 통했다.
중국 택시 시장에서 시작한 쏘나타가, 현대 정몽구 회장의 품질 경영으로 중국 양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업무차량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기회- 진출국 시장부터 살펴라
유로존 경제위기 지속과 브릭스 성장 둔화등으로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들도 세계 시장을 돌파구 삼아 위기에서 벗어나자는 기사입니다.
‘대륙개벽’ 이끈 ‘서민총리’의 명예로운 퇴장
2013 중국 양회 특집 기삽니다. 지난 10년의 임기를 마친 ‘친서민총리,’ 원자바오 중국원 총리의 임기를 그의 어록으로 되짚어봅니다. 또한 향후 10년을 이끌 시진핑-리커창 총리 체제의 “혁신, 과학발전” 중심 전략도 살펴봅니다.
아파트 관리비 할인되던 신용카드 9월부터 ‘무용지물’
아파트 관리 결제 대행사들과 신용카드사들의 갈등 끝에, 오는 9월부터는 아파트 관리비 카드 결제가 중단됩니다.
늘어나는 경매물건- 몰려드는 응찰자들- 커져가는 반등 기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집값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서울시 주택 경매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덕과 석’ 해외 한글보급에 두손 ‘덥석’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개그맨 서경석씨가 해외 민간 한글 공부방들에 물품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인데요,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글 보급도 세계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이상으로 아주경제 뉴스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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