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가천대 등 프로젝트에 참여한 9개 대학 계약학과 교수와 학생, 게임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문화산업의 우수 인력을 발굴해 게임업계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09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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