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이번 협약 체결로 의료서비스는 필요하나 경제적 여건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희망복지지원 기금은 총 1천 200만원으로 지난 5월 강동성심병원에서 실시한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통해 조성됐다.
한편 이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