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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넷마블] |
국민 자동차 레이싱 액션게임 ‘다함께 차차차’는 장애물 모드와 신규차종 1종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진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공개한 장애물 모드는 기존 주행 모드에 새롭게 적용되는 것으로 이용자가 주행 중 점프키를 활용해 돌발적으로 생기는 장애물을 피해가는 형태로 구현됐다.
넷마블은 이번 장애물 모드 업데이트와 함께 이 모드에 가장 최적화된 신규 차량 1종과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미니카 콘셉트의 차량 1종 등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기존 주행모드에 이번 장애물 모드를 추가해 이용자들이 보다 더 긴장되고 흥미롭게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에도 이용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모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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