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천시당은 16~17일 이틀간 지역위원회 위원장 선출대회를 갖고 중앙당 단수추천지역 9개 중 8개 지역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지역은 연수구(이철기), 남동갑(박남춘), 남동을(윤관석), 부평갑(문병호), 부평갑(홍영표), 계양갑(신학용), 계양을(최원식), 서구강화갑(최석인) 등이다.
이번에 선출된 위원장은 당규 제8호에 의거, 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남춘)의 선거관리를 통해 지난 주말 실시한 중앙당 단수추천지역 8개 지역위원회의 지역위원장 선출대회를 통해 해당 지역위원회의 선거인단 투표에서 모두 인준됐다.
이들은 18일 열릴 예정인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지역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미선출 지역 4개중 복수후보 신청지역인 중동옹진, 남구갑, 남구을 3개지역은 중앙당 전당대회(5월4일) 이전에, 서구강화을 1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선출할 계획이다.
민주 인천시당 관계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혁신을 통해 지난 총선·대선의 쓰라린 패배를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고자 추진되는 민주통합당의 대대적인 체제개편은 이번 지역위원장 선출대회를 시작으로 5.4 전당대회가 끝날 때까지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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