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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알짜' 단지> 'e편한세상 보문' 잔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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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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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호선 보문역 도보 5분… 시청 도심 반경 4km 이내

'e편한세상 보문' 조감도. [이미지 제공=대림산업]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대림산업이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서 'e편한세상 보문'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보문4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상 12~15층 7개동, 총 440가구(전용면적 59~124㎡) 규모다. 이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재 전용 84㎡형의 일부 잔여가구만 분양 중에 있다.

이 단지는 시청까지 직선거리로 4km 이내에 위치해 종로·동대문·광화문·명동 등 도심 접근이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이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보문역에서 환승할 수 있는 우이~신설동간 경전철이 2014년 완공 예정이다. 이 경우 지하철 4호선과도 연결돼 단지 주변 4개역에서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옆 동신초가 있다. 한성여중ㆍ고, 용문중, 경동고도 가깝다. 서울대 병원·고려대 병원·동대문 패션거리·돈암제일시장·경동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연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북쪽으로 보문사와 접하고 있어 약 2만3100㎡ 규모의 경내 녹지를 조망할 수 있다. 낙산공원과 이 공원에서 연결되는 서울 성곽길, 생태형 하천인 성북천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 성곽공원·숭인근린공원·동묘·창경궁과 대학로·동대문 패션거리 등 주변에 역사·문화 명소들이 가득하다.

e편한세상 보문은 동망봉 쉼터를 새롭게 꾸민 약 6600㎡ 규모의 어린이공원과도 접해 있다.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 보행자의 편의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지하 주차공간의 폭은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넓어 초보운전자도 쉽게 주차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가구에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깔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다. 전열교환기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도 가능하다.

또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를 통해 열효율을 높여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다. 세대 내 LED 조명 및 고효율 램프도 설치된다.

201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1588-4097.
e편한세상 보문 84.9㎡B 거실. [사진 제공=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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