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공시> 쌍용건설, 보통주 50대1 균등 감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5 09: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쌍용건설이 대규모 감자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통주 50대1의 균등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쌍용건설 주식 2976만9908주는 59만5398주로 줄어든다. 자본금도 1488억원4954만원에서 29억7699만원으로 감소한다.

이번 감자 관련 주주총회는 5월 2일 열릴 예정이다. 이후 명의개서 정지와 구주권 제출 등의 절차를 걸쳐 6월 27일 신주가 교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