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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가 뉴 캠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2013년형 뉴 캠리 3.5 V6의 제원과 외관을 공개했다. [사진=한국도요타]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한국도요타가 뉴 캠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2013년형 뉴 캠리 3.5 V6의 제원과 외관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개막하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본격 출시될 뉴 캠리 3.5 V6는 미국 도요타 켄터키공장에서 생산되는 미국 판매 모델 중 최상위 등급인 XL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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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고효율 3.5리터 V6 듀얼 VVT-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277마력/6200rpm의 최고출력과 35.3kg·m/4700rp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사진=한국도요타] |
파워트레인은 고효율 3.5리터 V6 듀얼 VVT-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277마력/6200rpm의 최고출력과 35.3kg·m/4700rp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0.4km(도심: 8.9km·고속: 13.0km)이다.
외관은 기존 뉴 캠리 2.5 가솔린 XLE 등급에 듀얼 머플러와 리어 스포일러를 추가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타이어 공기압 감지장치인 TPMS를 기본으로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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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가 뉴 캠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2013년형 뉴 캠리 3.5 V6의 제원과 외관을 공개했다. [사진=한국도요타] |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면밀한 시장 분석으로 국내에도 고성능을 지향하는 고객층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새로운 뉴 캠리 3.5 V6로 동급 수입차는 물론 국산차와도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기존 뉴 캠리 하이브리드(4260만원)와 가격 차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는 게 한국도요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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