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에쥬 트러블라인 세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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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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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조아제약에서 수입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프랑스 홈 에스테틱 브랜드 ‘오리에쥬’ 화장품이 자극 없이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는 지성 및 트러블 피부용 ‘세보’ 라인을 출시한다.

회사에 따르면 세보 라인은 천연 아로마 성분을 고농축 함유해 초기 트러블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자극없이 효과적인 관리와 트러블 유발 요인까지 예방한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롤 온 타입 앰플인 ‘스틸로 퓨리피앙’을 비롯, ‘퓨리파잉 스킨워시’, ‘앙띠 따쉬 세럼’, ‘퓨리파잉 에멀젼’, ‘SOS크림’ 등 총 5종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을 앞두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오리에쥬 ‘세보’ 라인 제품으로 트러블 관리를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며 “오리에쥬 ‘세보’ 라인은 낮과 밤, 계절, 나이에 따라 세분화된 피부 재생리듬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는 ‘피부 시간생물학’에 입각해 피부 자극 없이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라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1월 프랑스 덱시 인터내셔널그룹과 8종의 오리에쥬 제품을 첫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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