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으로 스코어 향상을> 바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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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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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드 전후 바르는 마사지겔…통증·뻐근함 바로 해결


아주경제= 라운드 도중 몸에 통증이 옵니까? 라운드 후 몸이 뻐근합니까? 이런 골퍼들은 닥터장랩에서 개발한 바록스(www.barox.co.kr)를 발라볼만하다.

바록스는 골프 야구 축구 등산 테니스 등의 엘리트 스포츠 플레이어들이 애용하는 마사지겔이다. 국내 남녀 프로골퍼들 가운데 상당수가 바록스를 쓰고 있다.

바록스는 운동 전후 적당량(약 2g)을 대상 부위 피부에 발라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허리 목 어깨 팔꿈치 무릎 발목 종아리 등 어떤 부위라도 바를 수 있다. 은은한 향기가 나지만 냄새와 자극성은 곧 없어진다. 바록스의 주성분인 게르마늄 덕분이다. 바록스는 미국식품의약국에 등록된 제품이다.

특정 부위에 하루 3∼4회 발라주되 체감 체질에 따라 그 빈도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 경기를 하기 약 15분 전에, 경기 후에는 아이싱 전이나 샤워 후 바르면 효과가 배가된다. 경기 중이나 평상시 사무실에서는 목뒤나 어깨 부위에 살짝 발라주는 것도 권장된다.

골프의 경우 라운드 전 라커룸에서 허리 어깨에 발라준다. 라운드할 때에는 수시로 뒷목 등의 부위에 살짝 바른다. 라운드가 끝나면 샤워 후에 바르고 잠들기 전에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연습을 할 때에도 전이나 후에 허리 어깨 등지에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눈 주위에는 직접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바록스 홈페이지에서는 최나연 신지애 이동환 홍순상 등 프로골퍼, 성악가 신영옥씨, 발레리나 김주원씨,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씨, 지휘자 김대진 씨 등이 바록스를 발라 효과를 본 케이스라고 전한다. ☎160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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