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사진:임지혜 트위터) |
임지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스타화보 찍을 때도 이 정도로 노출 안했었다. 내 모델경력 10년 중 이정도 노출은 처음. 로드걸즈는 내 모델생활 중 최대의 노출이자 최대의 도전"이라고 밝혔다.
로드걸즈는 종합 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라운드걸로 임지혜는 다음달 13일 첫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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