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행복한 경제를 이끈다> 대우조선해양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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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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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중공업사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남녀 학생 대표가 입학 선서를 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단순히 이익을 많이 내고 수출을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는 없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는 만큼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좋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이웃사랑 실천 운동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대우조선해양은 모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천사(1004)’ 기부 제도를 새로 만들었다. 기부를 희망하는 임직원의 급여에서 매달 1004원씩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임직원이 돈을 모으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보탠다.

임직원 1만2000여명 가운데 60%가 천사 기부에 참여한다면 임직원이 모은 8000만원에 회사에서 내는 8000만원을 합쳐 1억6000만원으로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셈이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조선소가 있는 거제 지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우리동네愛(애)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임직원, 봉사단, 노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거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동네를 방문, 집수리, 장애인 목욕시키기, 마을 미관 가꾸기, 환경 정화 활동, 반찬 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의 사회공헌 활동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지난 1991년부터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불우이웃 집짓기, 초∙중학교 체육관 보수, 수중정화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DSME 사회봉사단’이 보다 폭넓은 활동을 시작한 시기도 이때다. 2003년 재창단된 DSME 사회봉사단은 지금까지 거제와 경남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 현재 DSME 사회봉사단은 3000여명의 회원들이 적게는 1000원부터 많게는 1만원까지 매달 보내주는 후원금 및 회사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있었던 ‘사랑의 물품전달’ 행사를 들 수 있다. DSME 사회봉사단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달 6~7일 애광원, 성지원, 실로암 등 거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방문해 청소기와 컴퓨터, 냉난방기 등 총 26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물품을 전달한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장 이철상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시설이 행복한 나눔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의 사랑의 물품전달 행사는 앞으로 ‘키다리 아저씨’라는 활동으로 확대해 명절과 크리스마스마다 임직원과 함께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일류 조선해양 전문 업체에 걸맞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정보교류활동 워크샵 등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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