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20개 국가 가운데 선진국과 이머징국가의 비중을 60:40으로 구성해 각 국 시총 1위 기업에 5%씩 비중으로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업종별로 20%의 상한을 적용하고 매분기마다 교체한다.
동부자산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관리, 안정성, 수익성을 추구하는 주식형펀드”라며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큰 글로벌 시장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판매처는 우리투자증권 전지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