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지정호텔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올림픽위원회(IOC), 4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국제경기연맹(IF), 아시아경기연맹(AF) 대표, 심판 등이 숙박하게 된다.
특히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 송도파크호텔은 본부호텔로 OCA 집행위원회, 상임위원회, 개·폐회식 만찬, 숙박 종합상황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정 호텔은 하얏트리젠시인천(본부호텔1), 송도파크(본부호텔2), 라마다송도, 송도브릿지, 쉐라톤인천, 오션사이드, 인천로얄, 인천에어포트, 파라다이스, 하버파크, 호텔카리스, 폴라리스, 어반부띠크, 리오투어리스트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