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 싫어서..." 유리창 깨고 들어가 개 때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9 09: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개 짖는 소리 싫어서..." 유리창 깨고 들어가 개 때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울산 동부경찰서는 29일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이웃집에 들어가 개를 때린 혐의로 A(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자신의 앞집에 사는 B(24)씨의 집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B씨의 개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B씨의 개가 자주 짖어 심기가 불편했는데 이날도 개 짖는 소리가 들려 범행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