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직원정례조례에서 직원들과 춤을 추고 있다. 서울시는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조례 전 몸풀기로 춤추는 서울시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직원 30명이 함께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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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직원정례조례에서 직원들과 춤을 추고 있다. 서울시는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조례 전 몸풀기로 춤추는 서울시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직원 30명이 함께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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