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펀드서비스, 곽두헌 신임 대표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9 13: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 계열사인 외환펀드서비스는 29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이완덕 대표이사 후임으로 곽두헌 전 외환은행 준법감시본부장을 선임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충북 옥천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외환은행에 입사한 뒤 양재남 지점장, 외국고객부장, 감사부장, 준법감시본부장 등을 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