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연예가중계') |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데뷔 전 백화점에서 텐트를 판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가 실적에 대해 묻자 "잘 팔았다"며 "아주머니들이 주 고객층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생겨서 잘 팔았겠지", "백화점에서 오지호가 판매를 하면 눈부셔서 어떡해", "오지호한테 텐트 사신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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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데뷔 전 백화점에서 텐트를 판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가 실적에 대해 묻자 "잘 팔았다"며 "아주머니들이 주 고객층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생겨서 잘 팔았겠지", "백화점에서 오지호가 판매를 하면 눈부셔서 어떡해", "오지호한테 텐트 사신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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