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스포츠 신임 대표이사에 김원동 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01 14: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아이파크스포츠(프로축구단 부산 아이파크)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원동(사진)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겸임교수가 1일 선임됐다.

195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김 신임 대표는 강릉고와 명지대를 나와 1984년부터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했다. 그는 이후 축구계에 진출해 1993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지원총괄부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대한축구협회 이사, 강원FC 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