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KTB투자증권은 1일부터 신규 라디오 광고를 시작하고, ‘앵그리상담소’ 사연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KTB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주식 거래하면서 화가 났던 사연’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관광상품권, 스포츠예매권 등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31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라디오 광고는 KBS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앵그리성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성호를 라디오 광고 모델로 섭외해 녹음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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