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그림 속에는 금요일에 해방감을 느낀 회사원이 서류를 집어 던지며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그림에서는 월요일에 출근한 남성이 침울한 표정으로 금요일에 집어던진 서류를 줍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휴일 다 쉬는 회사네", "당직이나 잔업 없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백번 공감! 월요병 걸렸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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