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흑인이 누군가의 가슴을 보고 '므흣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이내 흑인은 실망감을 드러냈는데 풍만한 가슴의 주인이 알고보니 남자였던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 가슴이 왜 저렇게 풍만해?", "흑인 마음 이해한다", "뭘 상상한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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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흑인이 누군가의 가슴을 보고 '므흣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이내 흑인은 실망감을 드러냈는데 풍만한 가슴의 주인이 알고보니 남자였던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 가슴이 왜 저렇게 풍만해?", "흑인 마음 이해한다", "뭘 상상한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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