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룬등은 광고대행사인 베이징 성스당란 문화미디어회사(北京盛世當然文化傳播公司)가 광고계약 2건에 따른 93만 위안의 모델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베이징 차오양(朝陽)법원에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3월 15일 소비자의 날을 앞두고 자신의 웨이보(微博 미니블로그)에 애플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사주를 받고 글을 올린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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