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용 총장(사진 가운데)이 오점술 지부장, 김병희 회장과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복대>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4일 대학 내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지부장 오점술),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동부지회(회장 김병희)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지용 총장과 오점술 지부장, 김병희 회장은 이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현장실습, 취업연계 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또 현장애로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기술개발·현장지도, 인력개발 및 교육, 보유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편 경복대는 지난 3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와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북부지회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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