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에는 아버지와 생후 몇 개월 안되어 보이는 아기가 잠들어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사이에 강아지 한 마리도 함께 자고 있는데 똑같은 포즈, 똑같은 표정으로 잠들어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려견은 주인을 닮게 되어있지", "입 모양이 일관성있다", "가족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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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아버지와 생후 몇 개월 안되어 보이는 아기가 잠들어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사이에 강아지 한 마리도 함께 자고 있는데 똑같은 포즈, 똑같은 표정으로 잠들어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려견은 주인을 닮게 되어있지", "입 모양이 일관성있다", "가족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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