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아주방송 동영상> 방한한 할리우드 스타들 'Hollywood stars in Korea'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08 20: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아주방송 동영상> 방한한 할리우드 스타들 'Hollywood stars in Korea'

 

아주방송 강은희, 양아름=Hello everyone~ Our show today is about Hollywood stars that visited Korea during the last few months. From the characters in the film we have <The Good, The Bad, The Weird>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에 방한한 할리우드 스타들에 관한 이야깁니다. 영화 속 캐릭터들을 따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시리즈인데요.

For the Good, we have Dwayne Johnson from <G.I.Joe: Retaliation>
좋은 놈엔지아이조의 드웨인 존슨!
For the Bad, we have Leonardo Dicaprio from <Django Unchained>
나쁜 놈엔 영화 장고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For the Weird, we have our Robert Downey Junior from <Iron Man:3>
이상한 놈엔, 아이언맨3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Dwayne Johnson visited Korea to promote the second G.I. Joe film, he said it was his first time visiting Korea, but what we were curious about was:
드웨인 존슨은 제 2의 지아이조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는데요,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 궁금했던 건 이것이었죠?

Johnson "He asked me if I was gonna take my clothes off."
[배우/ 드웨인 존슨] (병헌이는) 내가 옷을 벗을 것인지 물어보더라고요.
Downey "Well, Certainly not me"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나는 절대 그럴 수 없어요.

Ha Ha Ha too bad. But we might still see some action in the film right? I heard that our local Korea co-star Lee Byung Hun has some skin action in the film, but you would need to see for yourself if that's true or not.
하하하 아쉬운 일이네요. 아 그래도 액션은 난무하는 영화니까 괜찮겠지요. 조연인 한국인 배우 이병헌은 웃통을 벗는다는 소문이 있긴하던데요. 보면 알겠지요?

Playing the bad villian for the first time, we also have Leonardo Dicaprio as Calvin Candy from <Django Unchained>
악역을 처음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있지요. 장고의 캘빈 캔디 역할을 맡았는데요.
Frm Titanic to Inception to Django... Well I have no objection to the fact that he is one o the best actors in hollywood. Aren't you curious what he has to say about his acting career?
타이타닉부터 인셉션, 그리고 장고까지... 사실 할리우드에서 디카프리오가 손꼽히는 연기파 배우라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가 그의 연기생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Pain is temporary, Film is forever"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고통은 한순간이지만 영화는 영원하죠.
"You should change your catch phrase"
[배우/ 드웨인 존슨] 그런 식상한 말 하지마요.

Well..... in this case I agree with Dwayne Johnson. That was a lame catch phrase. pain is temporary, film is forver... No pain no gain... duh
이 상황에선 드웨인 존슨 말에 더 공감이 가네요. 식상한 말이에요~ 고통은 한순간이나 영화는 영원하다, 고통없이는 득이 없다 뭐 그런거겠죠.

Then we have our eccentric hero Robert Downey Junior. Korea was the first place he's visited as a part of the world tour for promoting the movie <Iron Man 3> And on April fourth, his birthday too! Let's see what he wants for his birthday.
또 우리의 재간둥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있는데요, 아이언 맨 3영화 홍보차 제일 처음 방문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합니다. 방한한 4월 4일이 그의 생일이었다는 사실! 그가 생일에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 볼까요?

Downey "I want the suit. Do a demonstration so I can get the suit."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 맨 수트가 가지고 싶어요. 데모해줘요.
Dicaprio "It's mine"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내꺼야

Aww, I think we should give him a suit. And I should get one too.
어... 생일인데 슈트 하나는 줘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하나 가지고 싶어요

Well that's it for this week you guys. I hope you had a good time like I did. and hope to see you again soon. Thank you for watching.
이번주는 이걸로 마칩니다. 오늘 저만큼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라며 또 보길 기대할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