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화제를 모은 판빙빙과 리빙빙(李冰冰)의 ‘쌍빙’ 대결에서는 판빙빙이 영화 ‘이차노출(二次曝光)’로 리빙빙(李冰冰)을 누르고 최고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홍콩 톱스타 셰팅펑은 영화 ‘소실적자탄(消失的子彈)’로 홍콩 금상장영화제에서 최고신인상을 받은지 15년만에 최고남자주연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감독상은 ‘차이니즈 조디악(十二生肖)’의 월드스타 청룽(成龍)이, 최우수 신예감독상은 올해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코미디영화 ‘타이지옹(人再囧途之泰囧)’의 쉬정(徐峥) 감독이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청룽, 류더화(劉德華), 셰팅펑, 판빙빙, 자오번산(趙本山) 등 중화권 톱스타들을 비롯해 한류스타 이병헌, 한가인이 자리를 빛냈으며, 이병헌은 최고 해외배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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