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17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고려대 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2013 한·일 은퇴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은철 한화생명 부회장(사진)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연금을 통한 소득대체율이 매우 낮다”며 “정부와 기업, 학계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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