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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의 1234, 소통과 공감농정 위한 현장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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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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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고창·완주서 농촌관광·농촌복지 간담회 열어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이 지난 20일 전북 고창에 위치한 두레농장을 방문, 농업인을 격려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국민과 적극 소통하고 정책성과가 나타나는지를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이동필의 1234'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동필의 1234'는 장관이 직접 한 달(1)에 두 번(2)이상 현장을 방문, 세 시간(3)이상 사람(4)들을 만나 소통한다는 의미로, 지속적인 현장소통 의지를 강조한 브랜드 명칭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동필의 1234'가 의례적 현장방문 행사가 아닌 내실있는 현장 소통, 정책성과 점검, 대안 찾기의 장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은 창조경제, 유통개선, 소득증대, 농촌복지 등 국정과제 관련 정책 현장과 시의성 있는 현안관련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장관이 주재하는 농업인·소비자·전문가 토론회, 1박2일 워크샵 등 깊이 있는 소통과 정책성과 점검이 가능한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동필 장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정책제안, 건의사항은 담당자가 검토하여 제안자에게 즉시 이행 또는 정책 반영 계획 등을 통보하고 체계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동필의 1234'의 브랜드 로고타입을 제작·활용하고 현장방문 관련 소통창구 ‘블로그’ 개설·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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