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에서 스위스시계박람회 출품작을 전시하는 '럭셔리 워치 & 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행사를 연다. 이어 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6월에는 목동점과 대구점에서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는 오데마피게·예거 르쿨트르·피아제·블랑팡·위블로 등 22개 브랜드 500여가지 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13개 브랜드의 80여개 제품은 올해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출품작과 바젤 출품 예정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명품 시계 고객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협력업체도 워치 페어에 소개할 상품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무역센터점 워치페어는 올해 초 열린 SIHH 출품작과 바젤 출품 예정작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행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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