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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달리는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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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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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달리는 화장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이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돼 남자들을 경악케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튜닝을 거친 자동차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한 차량은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화장대로 변신한 모습이고 클락션까지 립글로스 박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 여성들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변신한 것은 물론, 차량 전조등에 속눈썹이 달린 모습도 보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가 너무 예뻐졌다", "남자 멘붕", "튜닝비 많이 들었겠다", "안방 화장대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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