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윈도 PC ‘아티브’로 통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8 12: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삼성전자가 ‘아티브’ 브랜드를 윈도 PC 통합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아티브는 기존에 윈도 기반의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의 브랜드로 활용됐다.

아티브 통합 브랜드는 제품군에 따라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 PC는 ‘아티브 탭’, 올인원 PC는 ‘아티브 원’으로 변경되며, 오는 29일부터 국가별로 글로벌 브랜드 변경이 시작된다.

송성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영업마케팅 담당 전무는 “삼성의 새로운 아티브 브랜드는 이러한 성장 기조를 유지시키고, PC의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통해 진보된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