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예린 트위터) |
사진 속 박지민은 표범무늬 바지를 목까지 끌어올려 입은 채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쩍벌' 자세와 함께 코믹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예능으로 나가라", "합성인 줄 알았어", "의외의 모습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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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지민은 표범무늬 바지를 목까지 끌어올려 입은 채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쩍벌' 자세와 함께 코믹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예능으로 나가라", "합성인 줄 알았어", "의외의 모습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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