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사진 속에는 나이를 막론하고 출연진 모두가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활기찬 분위기와 웃음이 넘쳐나는 현장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만나기만 하면 분위기가 살벌해지는 앙숙관계 김현주와 연미주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촬영장 분위기 좋아보인다”, “배우들 고생이 많네요”, “실제로는 친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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