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조각 퍼즐의 최후 "최고 허무한 순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06 10: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4만 조각 퍼즐의 최후 "최고 허무한 순간"

(사진=해당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4만 조각 퍼즐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짧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영국의 직소 퍼즐 예술가 '데이브 에반스'의 작품이 붕괴되는 순간을 촬영한 것으로 4만 조각이 넘는 퍼즐 조각을 거의 다 맞춰갈 무렵 작품이 무너져 내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너진 직소 퍼즐은 가로 6m, 세로 2.5m 크기의 초대형 직소퍼즐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타까워 언제 다시 맞추지?", "저렇게 허무할 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