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YG (사진: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 |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테디, 지드래곤 등 YG 소속 가수·프로듀서들과 윌 스미스와 제이든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만남은 윌 스미스가 YG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K-POP에 관심이 많았던 윌 스미스는 지난해 '맨 인 블랙3' 내한 당시에도 원더걸스를 레드카펫 행사에 초대한 바 있다.
윌 스미스 부자는 영화 '애프터 어스' 홍보차 지난 5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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