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날카로운 이발을 자랑하는 엄청난 크기의 동물 사체가 모래에 묻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생물의 몸 길이는 무려 9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에서는 이 동물 사체를 두고 선사시대 바다 괴물이라고 하지만 과학자들은 범고래의 사체로 추정하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사시대 사체치고는 너무 최근 것인 듯", "범고래가 이렇게 크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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