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공식사과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앤디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앤디는 자신이 프로듀싱한 틴탑 니엘이 JYP 소속 여자아이돌 S양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앤디의 경솔했던 발언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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