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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영상캡쳐, 쥬시꾸뛰르, 꽁뜨와 데 꼬또니에) |
11회 방송에서 런던행이 좌절된 것은 통보받은 신세경은 온천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이 장면에서 신세경은 비키니에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신세경이 착용한 수영복은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쥬시꾸뛰르'의 제품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트렌디하고 여성스우면서 큐트한 이미지를 강조해주어 많은 사랑받고 있는 디자인이다.
신세경이 비키니 위에 레이어드한 티셔츠는 '꽁뜨와 데 꼬또니에' 의 제품으로 민트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상큼한 느낌을 준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15일 오후 10시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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