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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폭행혐의 (사진:인천 전자랜드) |
13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이현호가 놀이터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발견, 훈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머리를 때렸다.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딸이 어디 가서 뒤통수 쥐어박히고 오면 어떤 이유든 참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이현호 선수에게 한 표. 이 선수가 법의 심판을 받더라도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kim***)" "현행법상 청소년들은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해도 처벌방법이 없다네요. 이런 현실이 제2의 이현호, 제3의 이현호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정의로운 분들이 점점 줄어들겠군요(homy***)" "이현호선수 같은 어른들이 우리 사회에 좀 더 많아야 청소년들이 탈선을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요? 이현호 선수 힘내십시요. 올바른 어른들은 당신을 응원할 겁니다(gyqi***)"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현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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