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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최민환은 황태자 이신 역을 맡아 ‘광화문 연가’에 이어 두 번째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궁은 7월 5~21일 일본 오사카 시어터 브라바에서 총 24회 상연되며, 최민환은 7월17~21일 무대에 오른다.
최민환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일본 오사카 및 도쿄에서 열린 뮤지컬 데뷔작 광화문 연가에서 주인공 지용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첫 뮤지컬 외출에도 여유로운 무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FT아일랜드는 일본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밴드다. 최민환은 일본 현지에서 막강한 티켓파워를 발휘했다고 한다.
드라마 궁은 일본을 비롯한 세계 23개국에 수출될 정도로 히트한 작품이다. 원작 만화 ‘궁’은 국내 100만부, 일본에서도 만화 및 잡지에 연재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뮤지컬 궁 역시 원작의 인기와 최민환의 합류로 인기몰이 중이다.
FT아일랜드는 다음달 5일 새 정규앨범 ‘레이티드-에프티’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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