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참신한 신인감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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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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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프로젝트. CJ E&M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CJ E&M이 역량있는 신인감독을 발굴한다.

CJ E&M은 ‘2013년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신인감독에게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초고와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작품 기획 및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시나리오 개발비와 결과에 따라 순 제작비 3억원 규모의 제작 및 투자, 배급 게약을 체결하고 영화화를 지원한다.

2010~12년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내 국내 신인감독 대상 경쟁 부문을 운영한 CJ는 올해도 독립적인 공모전을 별도로 운영한다.

참가자격은 단·중·장편 영화를 연출해온 유 경험자이면서 영화감독 경력은 1편 이내인 연출자에게 기회를 부여한다. 심사는 접수된 시나리오와 이력 검토를 중심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진다. 최종 선장작은 3편 이내로 오는 12월 발표 예정이다. 2014년 11월 중 제작완료를 목표로 영화화가 추진된다.

심사기준은 독창성을 중심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콘텐츠인지를 보게 된다. 김영욱 팀장은 “올해로 4회째인 공모전은 신인감독이 자생적으로 배출되지 않는 산업 구조를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로 모색하게 됐다”며 “신선한 통찰력, 예민한 감수성, 상상력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낼 수 있는 연출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버터플라이 프로젝트는 제2회 ‘소녀’를 연출한 최진성 감독을 발굴했다. ‘소녀’는 상처 입고 도시에서 내려온 도시소녀와 마을 사람을 소재로 한 잔혹 로맨스다.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 페이지(http://cjenm.com/butterfly.html)를 통해 응모서류를 다운받아 오는 10월24~31일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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