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농기계 안전사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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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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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는 본격적으로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농기계 사용이 많아져 트렉터·경운기 등 농기계 안전사용을 당부했다.

지난해 경기도의 농기계 안전사고 통계를 보면 5~6월 2개월 동안 73건이 발생해 전체 221대비 33%로 나타나 봄철에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음주운전은 절대 금지한다. ▲ 등화장치를 부착하고 교통신호 준수 등 도로교통법을 꼭 준수한다. ▲ 동승자는 운전자의 시야 및 장비조작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농기계에 태우지 말아야 한다. ▲ 논밭 출입은 완만한 경사와 적절한 폭을 확보하여 전복사고를 예방한다. ▲ 농작업에 적합한 옷과 보호구를 착용하여 헐렁한 옷이나 긴 머리카락이 기계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없도록 한다.

또한 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농기계를 점검·정비해야 갑작스러운 오작동이나 급정거에 의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사고의 대부분은 전복사고로 다른 기계 사고에 비해 피해정도가 매우 심각하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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