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부터 으뜸새마을금고 정문 앞에서 펼쳐진 헌혈 행사는 새마을금고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그간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원대 이사장은“최근 인구 노령화와 저 출산으로 헌혈 대상자가 줄어들어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많아 안타깝다” 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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