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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보사랑봉사단 단원과 가족 140여명은 팜스테이로 유명한 빗돌배기마을에서 농촌정화활동과 코스모스길 조성작업에 참여했다.
기보 관계자는 “농촌봉사활동이 해를 거듭하면서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활성화되고 있다”며 “농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오는 25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종현마을을 찾아 해안 환경정화를 돕는 어촌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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