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하나대투증권에서 처음 실시한 ‘건강한 금융 검진의 날’은 각 영업점에서 스스로 완전판매를 점검하고, 고객만족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행사다.
하나금융은 ‘건강한 금융 검진의 날’을 전 관계사로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모든 관계사가 매달 1회씩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
14일에는 외환은행이 첫 번째 ‘건강한 금융 검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외환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센터에서 작성한 ‘소비자보호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모든 영업점에서 소비자보호, 고객만족, 법규준수 등의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토의했다.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주요 민원 및 고객만족 사례 전파 등도 함께 진행했다. 또 외환은행은 행사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들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고 이행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하나은행도 다음 달 첫 번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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