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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오는 24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2생활권 M4블록에 분양하는 '한양수자인 에듀센텀' 투시도. [이미지제공 = 한양] |
올해 세종시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만여가구. 이 중 대부분이 정부 세종청사와는 차로 10~15분 거리가 있는 1-1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청사 접근성이 좋은 1-2생활권에서 이달 말 분양되는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양이 세종시 1-2생활권 M4블록에 짓는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은 정부 세종청사 인근에 분양하는 사실상 마지막 민간 아파트다. 전용면적 59~84㎡ 총 818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4·1 부동산 대책에 따라 향후 5년간 양도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한양 관계자는 "정부청사와의 접근성이 좋아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은 친환경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단지 동쪽으로 제천이 흐르고 서쪽은 3층 이하 단독주택단지여서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유치원부터 초ㆍ중ㆍ고교가 모두 단지 인근에 들어서 있다. 풍부한 교육시설이 갖춰진 ‘스마트스쿨’ 환경도 갖춰 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교육시킬 수 있다.
세종시의 신재생·친환경 그린에너지 도시 특성에 최적화된 에너지 특화 시스템이 도입된 것도 자랑거리다.
각 가구마다 일반 유리 내부에 적외선 반사율을 높인 특수금속막을 적용해 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로이(Low-e) 복층유리'가 적용됐다. 또 고성능 단열성능의 창호와 단열재가 사용됐다. 일부 주동과 부대시설의 옥상녹화를 통해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설계된 것도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 분양 담당자는 "차세대 그린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아파트 옥상에 배치해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일부 공용전력 사용에 이용하고 아파트 곳곳에 배치되는 가로등에도 LED 가로등을 일부 설치하는 등 그린시티에 특화된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오는 24일 개관한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1899-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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