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러쉬 트위터/로꼬 쇼케이스) |
G는 가수 GRAY(그레이), C는 CRUSH(크러쉬)의 약자로 함께 활동을 시작할 것을 예고했다.
크러쉬는 자이언티, 슈프림팀, 리디아 백, 스윙스와 함께 작업하며 실력을 쌓은 가수로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 슈프림팀의 '그대로 있어도 돼' 등 여러 가수들의 음반 작업에 피처링을 담당해 대중들에 목소리를 알렸다.
앞서 5월 16일 로꼬의 쇼케이스에서 '눈이 마주친 순간', '깜빡' 등을 열창했으며 그레이와 함께 컴백을 예고했다.
한편, VV:D크루에는 자이언티, 엘로, 로꼬, 그레이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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