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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주 못난이주의보 (사진:MBC, SBS) |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와 못난이 주의보가 각각 11.0%,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못난이 주의보가 전작인 '가족의 탄생' 첫방송 시청률(10.0%)보다 3.0%포인트 하락한데 반해 오로라 공주의 전작 '오자룡이 간다' 첫방송 시청률이 5.9%에 머물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로라 공주의 압도적인 승리로 보인다.
오랜만에 일일드라마에 복귀한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는 불륜과 이혼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못난이 주의보는 '막장'을 배제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를 표방해 두 드라마의 경쟁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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